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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의꿈
2010-08-16 오후 6:48:51 5815

거위의 꿈



각박한 세상일 수록 꿈과 희망을 가져야한다는 생각은 누구나 하는 생각에 그치는 일 한가지인 것인데,  카니발의 이곡은 매우 훌룡한 곡이다. 인종의 편견에 싸우는사람에게 희망을 가난한 자에게 희망을 꿈을 가진 모든 이에게 희망이라는 단어를 심어주는 곡이다.

인순이가 불러 우리나라에서 유명해진 이곡은 사람들의 마음에 뭔가 하나씩 남겨주는 곡인데 기사중에서 케냐에서 불리어 지고 있는 이곡이 화제가 되어지며 희망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고로고초 쓰레기마을에도 희망이.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 동쪽의 단도라 지역에 ‘고로고초’ 라는 마을이 있는데, 케냐 스와힐리어로 ‘쓰레기’란 의미의 마을 이름 그대로 이곳 주민들은 쓰레기를 뒤지고 사는 세계 최악의 빈민가라고 한다.
 


쓰레기에서 나오는 침출수와 소각하면서 나오는 검은 연기로 뒤덮여 그 오염도가 상상을 초월하는 이 곳의 주민은 모두 10만명. 주민들은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일이 없어 쓰레기 속의 재활용품을 찾아 하루 2달러가 못 되는 수입으로 생계를 꾸리고 있다. 

학교를 다니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하는 사치인 이 동네 아이들 가운데 학교를 다니는 아이는 겨우 3분의 1정도이며, 줄을 서라고 하면 그 의미를 모를 정도로 문맹과 무지가 심각한 수준이다. 배고픔과 무지보다 이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삶의 터전 어느 곳에서도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없다는 절망감만준다.  이 아이들이 부르는 거위의 꿈은 그만큼 희망의 메세지가 크게 다가온다.

정말이지 꿈도 꿀 수 없었던 일들이 일어난 것이, 이 아이들의 때묻지 않은 순수한 목소리와 화음, 그리고 그들의 희망이 꿈을 이루어냈는데, 우리나라를 비롯해 몇몇 국가에서 공연한 결과 아이들의 교육비를 감당할 수 있을만한 성금과 지원이 모아졌다고 한다.
이러한 것에도 비추어볼때 이노래는 비단 우리나라에서만이 아닌 듣는 누구나에게 희망을 준다는데서 그의미가 크다.